이번 여행은 다도해의 멋진 일출과 일몰, 깨끗한 통영의 바다 물속을 투어하러 떠납니다.

 

 

7월 23일(금) 서울 22:30 출발 > 고성군 용암포 1:20 도착

새벽에 도착해 쉘터에서 새우잠을 자고 아침일찍 사량도에 입도 했습니다.

고성에서 한가한 시골길 공터에서 새우잠을 자고 아침일찍 입도를 할 예정입니다.

바람소리 새소리 자연소리 밖에 안들리는 너무 조용한 시골입니다.

 

 

고성 용암포 > 통영 사량도로 가는 풍양카페리 터미널 055-673-0529 , 사량도 055-641-0529

구성 용암포에서 출발하는 사량도 카페리는 대항항으로 도착합니다. 그래서 소요시간이 엄청 짧고 도선비용, 배값도 저렴합니다. 1시간에 1대씩 자주 있는편이라서 많은 차들이 도선하기 위해 이렇게 줄을 섰습니다.

매표소 앞에 간이 분식집이 있는데, 라면을 먹고 갈려고 했으나 라면이 밥값하고 비슷하며 비위생적이라 먹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통영이라지만 근교는 물때가 좋지 않으면 물이 탁합니다.

 

 

옥녀봉에서 바라본 옥동항 낙조와 달빛

 

선녀봉에서 바라본 일출

 

 

 

 

 

 

 

사량도 달바위 초입 표지판

가방이 있어서 무겁거나 균형잡기 어려운 사람은 달바위 방향으로(우회도로) 가면된다.

이정표가 해깔리게 되어 있어 파란줄을 잡고 난코스로 갈뻔했다.

스릴과 고난을 즐길 사람은 파란 줄을 잡고 등산하면 된다.

 

우회 하지 않고 봉을 잡고 갔더라면 큰 고생을 할뻔했다.

 

불모산에서 바라본 촛대봉과 지리산
옥동으로 내려가는 성자암 이정표가 있다.
성자암 주차장 / 차를 주차장에 대놓고 오면 편하게 내려갈 수 있다.

성자암 주차장에서 옥동항까지는 매우 가파른 내리막길이다. 걸어 내려왔으면 많이 힘들뻔 했다.

 

 

2~3시간 정도의 코스를 원한다면 대항항 > 옥녀봉 > 가마봉 > 대항항으로 가는 코스가 좋다.
사량도에서 바라본 일출
사량도 상도에서 바라본 하도 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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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던 장소입니다.

처음에는 놀이동산? 니키드생팔의 타로공원? 식물원? 박물관? 등 여러 장소가 떠올리는 곳이였어요.

 

막상 입장해 보니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 소재들의 복합장소가 맞는것 같아요. 이런 공간의 즐거움 때문에 이곳 저곳을 모두 둘러봤어요.

 

여러 사람들과 차를 마시는 동안 공간이야기 작품이야기를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만, 공간마다 커피를 마시고 있는 다른팀 사이로 들어서 작품을 관람하거나 공간을 조심스레 느끼고 오는게 약간 부담스러웠지만 좀 더 자세히 보고 올 걸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미술관은 생각보다 꽤 큰 대지에 소소한 공간들이 숨어 있어서 구석구석 작품들을 찾아 다니며 관람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미술관은 코로나로인해 마스크 착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창문을 개방해 안전대책을 위해 힘쓰고 있어서 안심하고 다녀왔습니다.

 

주소 : 경기 가평군 청평면 양진길 42-12

입장료 : 7,000원(음료포함)

 

http://naver.me/FY7rrxuM

 

네이버 지도

노랑다리미술관

map.naver.com

지도 크게 보기
2020.6.1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주차장에서 미술관 입구로 연결된 노랑다리
노랑 다리를 지나 면 이렇게 귀이하게 생긴 사람 형체의 조형물을 지나게된다.

 

바닥을 마치 작품처럼 강렬한 색으로 채색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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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관람 및 작가의 작업 공간, 살림 공간까지 오픈된 이곳 이정인, 이재은 부부가 운영하는 가평 아트스페이스2층을 찾았습니다. 방문 후 두부부가 방갑게 맞아 주셨는데, 작품 설명에서 작품이 만들어 지기까지 소소한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 아트스페이스2층 ] 경기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로 1582  http://kko.to/_70gkGY4T


이정인 작가 기사 : https://m.woodplanet.co.kr/news/newsview.php?ncode=1065561017409779

 

나무 작가 이정인 : 살리는 나무

나무 만지는 이정인 작가와 그림 그리는 이재은 작가는 삼 년 전 만났던 화천을 떠나 강을 따라 가평으로 내려왔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니 그들을 한 번 더 만나도 되겠다 싶었다. 그 사��

m.woodplanet.co.kr

 

 

 

아내 이재은작가의 마네킹 작품
아트스페이스2층 관람료는 5,000원(차,음료 포함)

 

이정인작가의 바닷가의 폐목을 활용한 작품 연목구어(緣木求魚)
이정인 작가가의 작품 이야기
화천에 살면서 만든 산과 물고기를 형상화한 테이블
작가가 직접 집성한 원목 스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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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2일째) 

10:00 국민여가캠핑장 방갈에서 퇴실하여 통구미 옆에 있는 거북바위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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