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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 & 캠핑 & 다이빙

해외 여행 백패킹 배낭 수하물 탁송 굿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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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나 선박 이용시 백패킹 배낭을 탁송하게 할 때 너무 좋은 아이템(장비)입니다.

해외 여행시 항공사에 탁송(이송) 때 오염이나 걸림 등이 문제가 되어 보통 대형 비닐을 사용하게 됩니다.

 

오랜 여행을 하다보면 항상 비닐을 구입해서 1회용으로 버리고 구입하는 일이 반복되거나 낭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좀 더 오랜 사용이 가능한 파우치는 없을까 고민 했는데, 딱 맞는 제품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미스테리렌치 테라플레인 82L 짜리 백패킹 가방도 충분히 들어가는 사이즈로 쉴드백의 160L 파우치입니다.
여행시 사이드에 넣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비닐과 비슷한 무게입니다.

 

비상시 파우치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숨어 있습니다.

롤백이라서 다양한 모양의 배낭도 포장이 가능하고, 캐리어도 가능합니다. 

공항을 빠져나와 파우치는 접어서 사이드 포켓이 넣고 다닐 수 있지만 생활 방수도 되고, 배낭에 물건들을 분리해 담고 다닐때도 약간은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 배낭을 바닥에 내려놓을 때 흙에 오염될 수 있는데 바닥용 시트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행용 파우치로 이렇게 크고 특화된 제품이 있어서 유용한 아이템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다음 여행 때는 후기 사진과 함께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제품 정보 : http://shield-effects.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007&mtn=1%5E%7C%5E%26nbsp%3B%5E%7C%5En

 

구입 가능한 곳 : https://smartstore.naver.com/shield-effect/products/758823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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