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나리 사랑의 전주곡

오토나리 사랑의 전주곡 (おとなり, 2009)
오카다 준이치 (Junichi Okada), 아소 구미코 (Kumiko Aso)


낡은 아파트에 사는 사진작가 사토시와 플라워 디자이너를 꿈꾸는 나나오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
말 한 마디 나눈 적 없는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두 사람이지만,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채 상대방의 일상 속 ‘소리’들에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친구 싱고의 우정과 자신의 열정과의 고민 끝에 캐나다를 준비하게되는 사토시



프로 플라워디자이너가 되기위해 프랑스 유학을 준비하는 나나오



캐나다를 가기전 고향을 찾은 사토시



나나오가 고향을 찾은 그 곳이 사토시가 찾아와 사진찍었던 코스모스길



동창회에서 우연히 찍게된 동창생 나나오



프랑스를 가기전에 커피숍아저씨게 사진을 선물받는데, 그 카메라맨은 꺾어들어가는 빌라에 산다고한다. 
사진에는 노지마(사토시)가 찍은 사진이였다.
깜짝놀란 그녀는 자신이 살던 옆집의 노지마 문패를 확인한다.




비어있었던 방에서 흘러나온 노래소리
친구 나나오가 사진한장을 들고 재채기하며 방긋웃는다~
교감과 감정에 충실한 소박한 사랑이야기
의도적인 흥행요소를 삽입하지않는 순수한 일본영화만의 매력
사토시가 갖고있는 a900, 왜 이렇게 내카메라가 뿌듯해보이는지~
24-70 za 칼짜 명기 렌즈 여기서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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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체인지"  (0) 2017.11.10
체인지
키무라 타쿠야
,
후카츠 에리
,
테라오 아키라
,
카토 로사
,
아베 히로시
정치가 싫어 초등학교 선생이 된 아사쿠라는
생각지도 못한 의원직에 출마하게된다.
정치에 아무것도 모르는 아사쿠라
칸바야시의 계략에 총리까지 되어버린 아사쿠라
그 계략에도 진지한 정치, 하나하나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기위해 노력하는 아사쿠라
하지만 비리가있는 각료 인사배정의 책임을 물어 총리직을 사퇴하게되는데....,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나라 정치도 좀 더 진지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 깨끗한 정치, 떳떳한 정치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일본의 정치가 부러웠던 드라마 "체인지"
"박사가 사랑한 수식"에 주연으로 등장하는 후카츠 에리, 테라오 아키라의 연기력또한 주목할만하다.
"전 약속드리겠습니다.
여러분과 같은 눈으로
지금 이뤄지고 있는 정치의 문제점을 찾아내 그것을 바로잡을것을
전 약속드리겠습니다.
약자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아무리 작은 목소리라도 진지하게 들을 것을
전 약속드리겠습니다.
여러분과 같은 다리로 문제가 일어난 곳에 망설임 없이 달려갈 것을
전 약속드리겠습니다.
여러분과 같은 손으로 저도 땀범벅이 되도록 이나라가 나아가야 할 길로 이끌 것을
제 모든 것은, 제 모든것은 여러분과 똑같습니다."



내 옆에 있어줘요
있잖아요
아뇨, 평생이요
....
....
....네
제 꿈은 방금 이뤄졌어요
다 행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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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녀 주연 아야세 하루카의 완벽한 건어물녀 연기.
내가봐도 멋진 후지키 나오히토의 조각같은 외모.
서로를 발견하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자기 자신을 모습을 보면서
호타루는 독립에 성공하지만....,
1년 뒤에 똑같은 마루에 앉아있는 호타루(아메미야)...,
너무 재밌고 지금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감성적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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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핸섬수트

"다른사람의 행복을 발견하면 10보 전진하는 게임이요"..."다른사람의 행복?"




이 아줌마 넘 착하고 귀엽ㅋ



"당신을 본 것만으로 좋아하게 된다면 기쁘시겠어요?
저는 진정한 저를 봐줄 수 있는 사람이 좋아요"
결국 감정에 충실한 자신과 그의 발견을 통해 해피엔딩으로 끝남
평범한 소재이긴하나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외모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동화같은 영화
기분좋은영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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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태양의 노래 (2006)>에서 '유이 (YUI)'가 죽기 바로 전에 녹음한 'Good Bye Days' 입니다.
영화도 재미있고, 노래도 좋네요 ^^
<YUI - Good Bye Days>
だから今会いに行く そう決めたんだ
(다카라이마 아이니유쿠 소오키메 탄다)
그러니까 지금 만나러 갈거에요. 그렇게 결정했어요
ポケットのこの曲を君に聞かせたい
(포켓토노 코노쿄쿠오 키미니키카세타이)
주머니 속의 이 곡을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そっとボリュームを上げて確かめてみたよ
(솟토보류ー므오아게테 타시카메테미타요)
살며시 볼륨을 올리며 확인해봤어요
Oh good-bye days
今変わる気がする 昨日までに So long
(이마 카와루키가스루 키노오마데니 So long)
지금 변하는 느낌이 들어요 어제까지가 So long
格好よくない優しさが側にあるから
(칵코ー요쿠나이야사시사가소바니아루 카라)
멋지지않은 상냥함이 옆에 있으니까
La la la la la with you
片方のイヤホーンを君に渡す
(카타호-노 이야폰오 키미니와타스)
한쪽 이어폰을 그대에게 건네요
ゆっくりと流れ込むこの瞬間 上手く愛せていますか?
(육쿠리토 나가레코무 코노슌칸 우마쿠아이세테이마스카?)
천천히 흘러나오는 이 순간 제대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たまに迷うけど
(타마니마요우케도)
가끔 헤매지만
Oh good-bye days
今変わり始めた胸の奥 All night
(이마카와리하지메타무네노오쿠 All night)
지금 변하기 시작한 가슴속 All night
格好よくない優しさが側にあるから
(칵코ー요쿠나이 야사시사가소바니아루 카라)
멋지지않은 상냥함이 옆에 있으니까
La la la la la with you
出来れば悲しい思いなんてしたくない
(데키레바카 나시이오모이난테시타쿠나이)
가능하면 슬픈 생각따윈 하고싶지 않아요
でもやってくるでしょう その時 笑顔で
(데모얏테쿠루데쇼-소노토키 에가오데)
그래도 찾아오겠죠. 그때 웃는 얼굴로
yeah Hello my friend じゃなくてさ 言えたならいいのに
(yeah Hello my friend 쟈나쿠테사이에타나라이이노니)
yeah Hello my friend 가 아니라도 말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同じ歌を口ずさむ時 そばにいて I wish
(오나지우타오쿠치즈사무토키소바니이테 I wish)
같은 노래를 읊조릴 때 옆에 있어줘요 I wish
格好よくない優しさに会えてよかったよ
(칵코ー요쿠나이 야사시사니아에테요 캇타요)
멋지지않은 상냥함을 만나서 다행이에요
La la la la good-by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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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가 발간한 중학교 "사회적경제" 교과서>


2017년 10월 17일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시청에서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청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시장에게 두꺼비 같은 두눈을 부릅뜨고 "이렇게 집요하고 교묘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박원순 시장이나 조희연 교육감이 생각하는 교육관을, 그런 이념을 주입하려는 박원순 조희연 두 분에 대해서 섬뜩함을 느낍니다." 라고 말했던 그 근거를 찾기 위해 나는 그 교과서가 읽고 싶어졌다.


다운로드 사회적경제 중학교 교과서(2판).pdf

다운로드 사회적경제 중학교 지도서(2판).pdf


서울시에서 발간한 "사회적경제 교과서"를 PDF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시청자들도 이해했겠지만 장제원 의원은 사회적 경제를 사회주의 경제로 오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궂이 책을 읽지 않고도 감사 때 그 모습이 얼마나 무능력하고 예의 없는 철부지 어린 아이 인지를 잘 보여주는 자리였다.

국회의원 선거가 언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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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금요일 18:30에 오산에서 증도까지의 출발은 다음주 추석연휴의 영향을 아직 받지 않은듯 다행히 고속도로의 정체는 없었다.

지금 이시간쯤에 분당에서 출발했었더라면 차 안에서 의미없는 시간을 소비하고 있을지도 몰랐을 일이다.


서울에서 차를 타고 시간을 아낄려면 많은 실시간 정보와 머리 싸움을 해야한다. ㅡ,.ㅡ


우리는 증도에 저녁늦게 도착할 것을 대비해 먹을 음식을 수소문 했다.

군산에서 회를 사걸것인가? 아니면 목포에서 회를 사갈것인가?

이럴 때는 지역 주민한테 연락하는게 가장 빠르다.ㅎ

결국 지인 소개로 압해도 고깃배횟집에서 우럭회를 주문했다.

압해도 끝에까지 가서 픽업해와야 했으나 현지인의 소개로 매운탕재료와 야채를 서비스로 주셨다.

저녁에는 증도나 압해도나 주변에 편의점이 문을 금방닫아서 고깃배횟집이랑 운영하는 수퍼에서 고기, 술, 과자, 원두묶음추, 청갯지렁이를 구입해 1시간쯤 지나서야 증도에 도착할 수 있었다.



<스노우라인 스크린하우스 쉘터>

어마무시한 스노우라인 하우스 스크린 쉘터를 설치 했다.

진짜로 집처럼 커서 10명도 거뜬히 잘 수 있는 크기다. 

그늘막으로 쓰거나 겨울용 쉘터로 쓰기에 적합한것 같아요. 문도 4문 개패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주 편리하다.


펀샵에서 구입한 LED와이어 조명이다.

이 조명은 5v 보조밧데리에 꼽아서 사용 가능합니다.

크기나 무게 가성비, 감동은 갑중에 갑 레어템입니다.

10m의 긴 크기와 자유자제로 구부릴 수 있고 가늘어서 다른 물건에 넣어서 간접 조명으로 사용도 가능하며 LED가 생각보다 전선에 잘 붙여 마감을 잘 하였다는 점에서 큰 만족 감을 받았습니다. 특히 13,800원 정도로 저렴하다는 것이 가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단, 와이어가 피복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끊어질 경우도 생일것 같은데, 납땜 인두기 같은 장비로 간단하게 수리하면 될것 같습니다.

구입정보 :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43518



USB LED와이어 조명



지방에 오면 항상 지역 막걸리 맛을 보는게 좋은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막걸리는 소주보다 몸에 좋은거니깐^&^


지도탁주 "딱한잔" 막걸리의 맛은 서울 장수막걸리 보다 조금 달짝지근한 맛이였습니다.

괜찮은 맛이여서 막걸리는 금방 비웠다.


LED와이어 조명에 이어 스노우피크 녹턴을 대신한 짭턴이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뒤에 소주병은 휴대폰 라이트 간접 조명이다.^^


< 지도탁주 "딱한잔" , 짭턴 >



<고깃배 횟집에서 주문한 우럭회>



< 스노우라인 하우스 스크린 쉘터 >


출입구가 대문만 하다. 이게 무려4개, 문이 커서 시야각이 어마무시^^

저 멀리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가 보인다.



< 증도 소나무 숲 >



소나무 숲은 개인 소유로 관리인이 사이트당 비용을 받는다.

비수기라 그랬는지 하루1만원 정도를 받고 쓰레기(일반,음식물) 봉투를 준다.

1만원에 관리인이 약간 어리숙해 보였으나 바다가 바로 보이는 좋은 소나무 숲이라는점, 숲을 관리하고 있다는점 등이 돈이 아깝지는 않았다.



오전에는 몇 동 없었는데 토요일 오후 되서는 15동 정도 텐트가 늘었다.

소나무숲이 있어서 였는지 따가운 햇볕을 집접 받지 않고 상쾌하고 쾌적했다.


< AMG 티타늄 그릇에 올려 놓은 새우회 >



증도 주변에서 새우양식을 많이 해서 그런지 싱싱한 새우판매점이 많았다. 그렇다면 당연히 새우를 먹어야지!!

너무 싱싱해서 바로 회로먹고 나머지는 새우소금구이로 직행~



<증도 먹은 새우소금구이>


숯에 고기를 굽다가 불이 아까워서 새우소금구이를 해먹었다.



<신안군 증도 해변>




해질 무렵 이곳을 지나는 길에 너구리 가족을 만났다.

사람을 무서워서 했는지 금방 숨어버리긴 했으나 그만큼 해변 주변으로 먹을게 풍부하다는 이야기

좋은 자연환경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간접적 공생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쉽고도 명확한 방법이다.



< 엘도라도 오른쪽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가족 >




<백패킹시 가방에 수납이 가능한 용성카본 낚시대에 아부가르시아 릴 그리고 합사>


증도에 처음 와봤는데 포인트를 몰라서 낚시를 하는 가족들 옆에서 자리를 텄다.

비록 도다리 잡어지만 유유히 사라지는 모습이 왜 이렇게 부러운지...,



저녁을 먹고도 3시간이 지나야 만조가 되는 터라

헤드랜턴을 켜고 혼자서 음침한 낚시를 했다.

밝을때 했던 찌낚시를 접고 묶음추 낚시로 광어라도 잡을량 낚시대를 던졌다.

잡어, 장어가 올라오고 비닐봉지가 걸리는듯한 밑걸림을 받고 올렸을 때는 박하지가 질질 끌려 올라왔다. ㅡ.ㅡ

이런 최악의 잡어 조과는 꽝조사 타이틀을 얻기 직전,

다행이 힘 있는 입질을 시작으로 감성돔이 올라 와줬다.

어제 광어회 맛을 봤기에, 오늘은 감생이 숯불 구이로 직행^^


요즘이 한창 고기들이 갯바위에 붙을 시기라서 잡고기라도 조과가 꽤 있는 편이였다.

낚시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캠핑 때 몇마리 잡는 재미가 있을때 캠핑의 매력이 더해지는 재미를 누릴 수 있는것 같다.


<감성돔 숯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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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블랑제르는 빵집을 운영 하는 곳이다.

성수역 5번출구에서 직진 후 오른쪽 도로로 조금 가다보면 왼쪽 건물뒷편에 일반주택을 리모델링한 아담한 블랑제르가 나온다.


1층은 빵집이라 빵을 굽고, 2층은 원래 카페로 운영 되는 곳이나 점심 시간대에는 빵뷔페로 운영을 한다.


빵부페 요금

빵부페시에는 7,900원

아메리카노+빵부페는 8,900원


뷔페시 오늘의 특별 메뉴가 있어서 갈 때마다 다른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차는 커피류, 에이드, 수제차에 파스타, 7~8가지의 빵, 스프, 계란프라이로 점심을 드셔도 손색 없을 정도로 메뉴 구성도 괜찮았고 그 맛도 괜찮은 편이였다. 다만 자리가 협소해 그리 분위기 있는 넉넉한 식사 공간을 제공 하지 않지만 흔히볼 수 없는 저렴하고 편안하고 좋은 식재료의 문화 공간임은 틀림 없을듯 하다.



위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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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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