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특허로) "의견제출통지서" 수령 후 과거 제출 파일 수정 후 온라인 보정서 제출

특허 제출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의견서 및 보정서를 다운 받아 수정해서 제출하는 방법이 명확히 없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 미리 열어두면 편리한 항목 ]

1. 특허로 로그인

2. 통합서식작성기

3. 전자문서작성기(KipoEditor)

4. 의견제출통지서(PDF)

 

[ 순서 ]

1. 특허청에 제출한 최종 문서를 다운로드 후 일부 수정하여 보정합니다.
특허로 로그인 후 제출 했던 최종파일.PIN 파일을 다운 받아야 하는데,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특허로 로그인 > 조회/발급 > 발급신청 > 최종본다운로드 "발급신청" > 다운로드

* 전자문서작성기(KipoEditor) > 최종본불러오기 > 다운로드

2. 전자문서작성기(KipoEditor) > 최종본(PIN파일) 불러오기 > 내용 수정 > 보정서 생성 > DTA 저장

통합서식 작성기 에서 첨부파일(DTA)로 제출하게 됩니다. *통합서식작성기로 제출하는 방법은 패스합니다.

특허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쉽게 내용을 수정하거나 접근하는 방법이 베일에 가려있고, 어렵고 번거롭습니다. 초보자인 저도 몇번의 안내를 통해 이해 했습니다만 대대적인 특허시스템의 정비가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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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가 발간한 중학교 "사회적경제" 교과서>


2017년 10월 17일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시청에서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청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시장에게 두꺼비 같은 두눈을 부릅뜨고 "이렇게 집요하고 교묘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박원순 시장이나 조희연 교육감이 생각하는 교육관을, 그런 이념을 주입하려는 박원순 조희연 두 분에 대해서 섬뜩함을 느낍니다." 라고 말했던 그 근거를 찾기 위해 나는 그 교과서가 읽고 싶어졌다.


다운로드 사회적경제 중학교 교과서(2판).pdf

다운로드 사회적경제 중학교 지도서(2판).pdf


서울시에서 발간한 "사회적경제 교과서"를 PDF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시청자들도 이해했겠지만 장제원 의원은 사회적 경제를 사회주의 경제로 오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궂이 책을 읽지 않고도 감사 때 그 모습이 얼마나 무능력하고 예의 없는 철부지 어린 아이 인지를 잘 보여주는 자리였다.

국회의원 선거가 언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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