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군락지의 자연 환경을 훼손하면서 까지 용평스키장으로 불리오면서 말도 많았던 발왕산 산림의 중심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를 택했습니다.

2017년 9월 5일 온라인+모바일 실시간 예약 창구가 열리고 자리가 없을정도로 매진이 되는 바람에 동계올림픽의 꽃이라고 하는 알파인 스키(용평 알파인 경기장) 혼성 단체전 티켓을 예매 했습니다. B석이 없어 A석을 130,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 종목에 따라 티켓값이 차이가 많이 나긴하지만, 보통 예선전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결승전 티켓이 비싼편입니다.


개회식과 폐회식은 가격이 좀 있어서 경기만 보기로 했습니다. 
개회식 : 18-02-09(금) 20:00 - 21:50 / 폐회식 : 18-02-25(금) 20:00


티켓 구매하러가기 : https://tickets.pyeongchang2018.com/Session


인터파크 배송으로 2장이 한꺼번에 동봉되어 있습니다.
티켓가이드에 꽂아서 이렇게 발송됩니다.





처음으로 열리는 동계올림픽은 그 의미 있는 참석으로 큰 기대를 안고 관람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현장의 교통체증과 숙박, 음식이 가장 관건일것 같아 큰 걱정이 될듯합니다. 아마 차를 가지고 가면 대 혼란이 올 수 있을것 같아서 KTX나 고속버스 이용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숙박도 큰 문제라서 알파인텐트를 가지고 가야하지 않나 걱정이 좀 되긴합니다. 그 날 현장 상황을 보고 신속한 판단이 관건일것 같네요.




수용능

  • 관중석
    6,000(좌석 2,500 / 입석 3,500)

경기종목

  • 알파인 스키
    대회전 : 남/여
    회전 : 남/여
    혼성 단체전

시설규모

종목출발지점 고도결승지점 고도표고차코스 길이
대회전1408m968m400m1,326m
1,368m968m400m1,250m
회전1,172m961m211m575m
1,172m968m204m556m
혼성단체전 1,041961m80m265m





교통정보

  •  
    자가용
    자가용 이용 시, 내비게이션에 ‘진부주차장/대관령주차장’을 검색해보세요.
    진부주차장 또는 대관령주차장에 주차하신 후, 셔틀버스 승차장까지 도보로 이동하세요.
    승차장에서 관중 셔틀버스에 탑승하여 용평 알파인 경기장까지 이동하세요.
  •  
    버스
    시외버스 이용 시, ‘진부공용버스정류장/횡계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세요.
    ①진부터미널 사거리 교차로 앞 진부관광안내소까지 도보로 0.07km 이동하세요.
    '진부관광안내소'에서 관중 순환 셔틀버스에 탑승하여 진부역에서 하차 후 승차장에서 관중 셔틀버스에 탑승하여 용평 알파인 경기장까지 이동하세요.
    ②횡계버스터미널에서 평창 올림픽 플라자 승하차장까지 도보로 0.58km 이동하세요.
    평창 올림픽 플라자 승차장에서 관중 셔틀버스에 탑승하여 용평 알파인 경기장까지 이동하세요.
  •  
    기차
    KTX 이용 시, '진부역(KTX)'에서 하차하세요.
    진부역 승차장에서 관중 셔틀버스에 탑승하여 용평 알파인 경기장까지 이동하세요.
*대회기간에는 관중 셔틀버스만을 이용하여 경기장 접근이 가능합니다.




용평알파인경기장


지도 크게 보기
2017.11.1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평창올림픽 KTX타고 가기



00:07
01:42

평창올림픽 고속도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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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Flash CS5 Could not load scene into memory. your document may be damaged 에러 해결
CS3, CS4를 쓰면서 이런 에러는 한번도 접해보지못했는데, CS5를 쓰면서 문제가 생기곤한다.

에러 Type
1. 파일이 문제가되어 로딩자체가 안되는 타입 (원본이 로딩이안되면 복구할수없으므로 실패!)
2. 파일 로딩 후 손상을 입었다는 에러만 뜨는경우

-----------------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가장 중요한 원본은 어떻게해서든 Flash에서 로딩이되어야한다. 
필자의 경우는 다행히 백업해놓은 원본은 에러 메시지를 포함한체 로딩되었다.
라이브러리에 원본을 찾을수없다는 에러는 업데이트로 링크를 다시해주었다.
그리고 각각의 무비클럽을 전부 살펴봐야한다.
그 무비클립에서 에러가 발생해 읽을수없는 파일로 저장되거나 에러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무비클립 에러 부분, 흰색또는 투명으로 보이는 무비클립을 삭제해주어야한다.
결론은 플래시파일의 무비클립 에러 일부(흰색또는투명)가 다른 무비파일까지 링크, 로딩 에러를 유발한것 같다.
이 에러를 잡기위해 6개월동안 생고생을했고 ㅠㅠ.
검색엔을을 이용해 알아도 봤으나 해결을 못했다.
오늘에야 해결했으니 이 글을 읽게되시는 독자분의 고생을 덜어드리고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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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레이저프린터를 구입할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가운데, 헤드의 종류에 따라서 프린트 품질이 많이 달라진다. 
LED 프린터 헤드는 후지제록스와 오키에서 상품으로 출시되어 판매되고있다.




LED 자체로는 빛을 발산하는 것이 유일한 기능이지만 EFB기술로 LED에 스위칭 기능을 추가해 칩의 폭을 22% 줄일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오키가 선보이는 LED 프린터는 새롭게 개선된 LED 어레이를 장착한 신형 LED 프린트헤드를 사용한다.
EFB기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LED 프린트헤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오키가 개발한 것으로 이 기술을 적용한 프린트헤드는 기존 LED 프린트헤드보다 약 두 배의 LED 빛을 더 발산할 수 있어 고품질의 인쇄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기존 프린터에 비해 전력 소모를 줄여 이산화탄소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인정받아 2008년 일본 경제산업성’(METI)이 수여하는 ‘뉴 머시너리 프로모션 어워드(New Machinery Promotion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기존 LED는 양극과 음극으로 구성된 2개 단자 구조를 갖추고 있지만 EFB 기술을 이용한 신형 LED 어레이에는 양극, 음극, 게이트로 이루어진 3개 단자 구조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빛을 발산하는 기존의 LED 기능에 스위칭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신형 LED는 칩 내부에 필요한 전선의 수와 함께 칩의 폭도 22% 줄어든다. 단일 전원 공급 라인만으로 LED 패널 제작이 가능해 패널 수 또한 반으로 줄일 수 있다. 신형 LED 어레이는 지난 4월 가동을 시작한 오키의 일본 군마현 생산라인에서 제작되며, 먼저 2종의 LED 프린트헤드 (1,200 dpi와 600 dpi)에 신형 LED 어레이를 우선 장착할 예정이다. 
한국오키시스템즈 유동준 사장은 “오키는 전세계 120여개국에 진출하여 소형화, 고속, HD 출력과 같은 LED 프린트헤드 고유의 장점을 활용하는 세계 최대 LED 프린팅 솔루션 기업”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재까지 전세계 1,200만개 이상의 LED 프린트헤드를 공급해온 오키의 저력과 프린터 전문가 그룹으로서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국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췌 : http://kr.ibtimes.com/article/news/20100527/351873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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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Premiere CS5 한글판 단축키 에러시 다음과 같이 해주시면 간단하게 해결!! 가능하답니다.


C:\Program Files\Adobe\Adobe Premiere Pro CS5\Keyboard Shortcuts
en_US 폴더 이름을 ->ko_KR로 복제

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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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니콘, 캐논, 아이폰, 안드로이드 및 다양한 사진 포멧을 포토샵에서 열 수 있도록 Windows 용 Adobe Camera Raw 및 DNG 변환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다운 받아서 설치를 하시면 포토샵에서 인식되어 이미지파일을 포토샵에서 열 수 있습니다.







Adobe 에서 최신 Windows 용 Adobe Camera Raw 및 DNG 변환기 다운로드 목록 : http://supportdownloads.adobe.com/product.jsp?product=106&platform=Windows


Adobe DNG Converter 10.0 다운로드(10/18/2017) : http://supportdownloads.adobe.com/detail.jsp?ftpID=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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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 유령역 체험 예약은 저도 신청을 할려고 했으나 조기 마감되었다네요.

현재 시범 오픈한거라서 리모델링 후 멋진 모습으로 재오픈할 기회에 방문 하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의 방공호도 SEMA벙커라는 이름으로 작품, 문화 전시등의 용도로 쓰일것으로 보입니다.

생산, 건설만 했던 세계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측면에서 재생이라는 해법을 통해 서울시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호응하고 고 격려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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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지하철(1호선) 건설당시 장래 5호선 일부가 될 신설동역(지하 3층)을 동시 건설하였으나 지하철 노선계획이 변경되면서 기능을 상실한 일명 “신설동 유령역”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설동 유령역”은 성수역에서 갈라져 나온 2호선 전동차가 도착하는 승강장 지상으로 통하는 계단과 엘리베이트 사이 좁은 공간의 보라색 철문을 통해 지하3층,‘신설동 유령역’으로 내려가면 승강장에는 노란색 안전선이 희미하게 보이고,‘11-3 신설동’ 이란 낡은 표지판 하나가 벽에 붙어 있을뿐 지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70년대 지하철 역사의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어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는 신설동 유령역을 시민여러분들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래 활용방안에 대한 시민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제한된 범위내에서 일정기간 동안‘시민체험’을 시행합니다.


≪신설동 유령역 찾아오시는 길 및 교통편 안내≫

2호선 신설동 유령역 지도 - 자세한 내용은 아래 텍스트 정보를 참조하세요.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 층별 안내도

  • 지하철 이용객

    (1호선, 우이신설경전철) 신설동역 → 2호선 신설동역(성수지선)
    (2호선) 성수지선 → 신설동역

  • 버스 이용객

    (용두동 방향) 370, 721, 2112, 9403, 9301
    (동묘앞, 신설동역 방향) 303, 370, 721, 2112, 2221

※ 주차시설이 없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체험 신청 URL : http://safe.seoul.go.kr/archives/5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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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놀로지(XPEnology, 오픈놀리지) DSM 6.0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들을 5.2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해서 원상 복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알려드립니다.(하드 인식이 안되서 모두 날라 간것을 우분투에서 복귀할려고 했으나 너무 비효율적이라 포기했고, 이 방법은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원래 다운그레이드 하는 방법이 헤놀로지 초보자로 콘솔에 로그인하여 Vi편집기를 사용하거나 winscp, Putty프로그램 등을 이용해서 설정 환경을 변경하고 저장하고나면 “업데이트 복원”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수있는 기술과 변수 환경 때문에 안되더라구요.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도 따라하기 쉬운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제어판 > 업데이트 및 복원 > DSM업데이트 > 다운로드 후 설치
(버전업이 자주 있어서 다운로드 활성화가 잘 될겁니다.)

헤놀로지 업데이트
헤놀로지 업데이트

(헤놀로지6.0에서 버전업된 시놀로지 파일을 설치하면 다운그레이드가 가능한 환경값으로 변경되는듯 합니다.)

2. 최신버전으로 설치 확인

3. “USB 헤놀로지 5.2버전”으로 다시 세팅해서 부팅하고 5.2로install하세요.

4. 끝(잘 사용하세요~)

예전에도 DSM업데이드를 잘못 눌러서 하드를 날려먹을 뻔 애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헤놀로지에서 미러링이 된다해도 다른 PC컴퓨터에 백업하는 습관을 길러 놓고 업데이트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헤놀로지를 사랑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매력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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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및 원인
인디자인에서 Adobe PDF(대화형) 내보내기 할 때
아크로벳에서 1페이지 혹은 2페이지씩(인디자인 편집 레이아웃 그대로) 나타나는 증상을 한페이지씩 따로따로 자르기하고 싶을 때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스프레드라는 기능은 예전 버전에 있었던것 같은데, 업데이트되고 나서 찾을수가 없네요. 여튼, 아래의 방법으로 원했던 문제는 해결했습니다.)

● 프로그램 : 인디자인 5.5(PC)

● 해결방법
1. 파일 > 문서 설정 > 페이지 마주보기(해제)
2. 내보내기 > Adebe PDF

인디자인 이지 마주보기(설정시)
인디자인에서 레이아웃을 2페이지씩 작업을 했습니다.

인디자인 페이지 마주보기
1페이지씩 내보내기를 하기 위해 인디자인 문서 설정에서 “페이지 마주보기"를 해제합니다.

인디자인 이지 마주보기(해제시)
인디자인에서 레이아웃을 1페이지씩 보여줍니다.

인디자인 한페이지씩 내보내기 결과
PDF뷰어에서 1페이지씩 출판이되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고생을 하였네요 ㅡ,.ㅡ 다른분들께서도 해깔리지 않고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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