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연희문학창작촌
  • 입주기간:2018-01-01 ~ 2018-12-31
  • 접수기간:2017-11-17 ~ 2017-11-27
  • 대상:등단문인
  • 문의:연희문학창작촌 02-324-4690


2018 연희문학창작촌 입주작가 공모

 


■ 사업목적

• 집필실 지원을 통해 문인의 창작 의욕 고취 및 작품 집필을 위한 안정적 창작환경 제공

• 공간을 거점으로 한 국내외 문인 교류 활성화 유도


 

■ 입주개요 및 신청자격

구분

창작지원(3개월/2개월)

집중지원(6개월)

입주기간

① 1분기 : 2018년 1~3월 (3개월)

② 2분기 : 2018년 4~6월 (3개월)

③ 3분기 : 2018년 7~9월 (3개월)

④ 4분기 : 2018년 11~12월  (2개월)

① 2~3분기 : 2018년 4~9

선정인원

총 40(1~3분기 각 8, 4분기 16)

총 6

지원분야

/소설/희곡/아동문학/번역/평론

/소설/희곡/아동문학

제출서류

-신청서(온라인 작성)

-[권고시 5소설/희곡/아동문학/번역/평론 1

(온라인 신청서 내 파일 첨부)

-신청서(온라인 작성)

-[필수시 5소설/희곡/아동문학 1

(온라인 신청서 내 파일 첨부)

신청자격

등단작가 또는 한국문학 번역가

신작 집필을 계획 중인 등단작가

※ 등단작가 국내 신춘문예 및 전문 문학 매체를 통해 등단한 문인

※ 한국문학 번역가 전문 출판사 간행 한국문학 외국어 번역물이 있는 번역가

※ 희곡 분야의 경우 본인 명의의 작품으로 공연 실적이 있는 경우 신청자격 인정

(공동집필쇼케이스 공연졸업작품 인정불가)

 

▶ 입주작가 정기공모는 2017년도부터 연1회 공모로 운영 중입니다.
▶ 2018년 4분기는 연희문학창작촌 국제행사 운영으로 인하여 전실 2개월 입주로 운영되오니, 신청에 참고 바랍니다.

 1개월 이내 단기입주는 수시공모 합니다. (별도 공지 예정)



■ 신청방법
• 신청기간 : 2017. 11. 17.(금)~11. 27.(월) 11일간
• 접수방법 :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 홈페이지 상단메뉴 ‘창작지원’ > 참여·
신청 > 예술공간 입주공모

 • 제출서류
   ① 홈페이지 지원 신청서 작성 (창작활동계획서, 활동경력 등 기재)
   ② 첨부서류 : 집중지원(6개월) 신청자는 필수/ 창작지원(3개월) 신청자는 권고
       - 작품 1편 (단, 시는 5편) 
         ※ 단/장편 구분 및 발간여부 등에 관계없음
         ※ 파일 첨부가 어려울 경우, 발간물 혹은 출력본 우편 접수 가능
             (03698 서울시 서대문구 증가로2길 6-7 연희문학창작촌 )
 • 선정결과 발표 :12. 20.(수) (예정)


 

■ 심의절차

• 1차 서류심사(신청서지원자 작품기타 활동내역 심사)

• 2차 심층심사(제출서류 및 토론 심사 등을 통해 적절성 및 실현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자 의결)

 


■ 기타사항

• 지원사항 집필실 지원(1인 1실, 개별 욕실)

• 공간사용료 일시불 납부 집필실 크기별 상이 (집필실 크기 19~42/ 3.3㎡ 당 월 5,500)

• 월 사용기간 준수(월 15일 이상 혹은 월 120시간 이상)

   ※ 사용기간 미준수 시 퇴실 등 별도 조치 가능

• 연희문학창작촌에서 기획·진행하는 공식 프로그램 참여(권장)

• 문의 연희문학창작촌 (전화 : 02-324-4690/4600, 이메일 yeonhui@sfac.or.kr)




URL 바로가기 : http://www.sfac.or.kr/html/opensquare/artspace_movein.asp?SearchSpaceCode=&SearchKey=&SearchValue=&perMenuSeq=1&MenuSeq=179&flag=READ&Page=1&MovIdx=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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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군락지의 자연 환경을 훼손하면서 까지 용평스키장으로 불리오면서 말도 많았던 발왕산 산림의 중심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를 택했습니다.

2017년 9월 5일 온라인+모바일 실시간 예약 창구가 열리고 자리가 없을정도로 매진이 되는 바람에 동계올림픽의 꽃이라고 하는 알파인 스키(용평 알파인 경기장) 혼성 단체전 티켓을 예매 했습니다. B석이 없어 A석을 130,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 종목에 따라 티켓값이 차이가 많이 나긴하지만, 보통 예선전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결승전 티켓이 비싼편입니다.


개회식과 폐회식은 가격이 좀 있어서 경기만 보기로 했습니다. 
개회식 : 18-02-09(금) 20:00 - 21:50 / 폐회식 : 18-02-25(금) 20:00


티켓 구매하러가기 : https://tickets.pyeongchang2018.com/Session


인터파크 배송으로 2장이 한꺼번에 동봉되어 있습니다.
티켓가이드에 꽂아서 이렇게 발송됩니다.





처음으로 열리는 동계올림픽은 그 의미 있는 참석으로 큰 기대를 안고 관람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현장의 교통체증과 숙박, 음식이 가장 관건일것 같아 큰 걱정이 될듯합니다. 아마 차를 가지고 가면 대 혼란이 올 수 있을것 같아서 KTX나 고속버스 이용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숙박도 큰 문제라서 알파인텐트를 가지고 가야하지 않나 걱정이 좀 되긴합니다. 그 날 현장 상황을 보고 신속한 판단이 관건일것 같네요.




수용능

  • 관중석
    6,000(좌석 2,500 / 입석 3,500)

경기종목

  • 알파인 스키
    대회전 : 남/여
    회전 : 남/여
    혼성 단체전

시설규모

종목출발지점 고도결승지점 고도표고차코스 길이
대회전1408m968m400m1,326m
1,368m968m400m1,250m
회전1,172m961m211m575m
1,172m968m204m556m
혼성단체전 1,041961m80m265m





교통정보

  •  
    자가용
    자가용 이용 시, 내비게이션에 ‘진부주차장/대관령주차장’을 검색해보세요.
    진부주차장 또는 대관령주차장에 주차하신 후, 셔틀버스 승차장까지 도보로 이동하세요.
    승차장에서 관중 셔틀버스에 탑승하여 용평 알파인 경기장까지 이동하세요.
  •  
    버스
    시외버스 이용 시, ‘진부공용버스정류장/횡계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세요.
    ①진부터미널 사거리 교차로 앞 진부관광안내소까지 도보로 0.07km 이동하세요.
    '진부관광안내소'에서 관중 순환 셔틀버스에 탑승하여 진부역에서 하차 후 승차장에서 관중 셔틀버스에 탑승하여 용평 알파인 경기장까지 이동하세요.
    ②횡계버스터미널에서 평창 올림픽 플라자 승하차장까지 도보로 0.58km 이동하세요.
    평창 올림픽 플라자 승차장에서 관중 셔틀버스에 탑승하여 용평 알파인 경기장까지 이동하세요.
  •  
    기차
    KTX 이용 시, '진부역(KTX)'에서 하차하세요.
    진부역 승차장에서 관중 셔틀버스에 탑승하여 용평 알파인 경기장까지 이동하세요.
*대회기간에는 관중 셔틀버스만을 이용하여 경기장 접근이 가능합니다.




용평알파인경기장


지도 크게 보기
2017.11.1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평창올림픽 KTX타고 가기



00:07
01:42

평창올림픽 고속도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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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나리 사랑의 전주곡

오토나리 사랑의 전주곡 (おとなり, 2009)
오카다 준이치 (Junichi Okada), 아소 구미코 (Kumiko Aso)


낡은 아파트에 사는 사진작가 사토시와 플라워 디자이너를 꿈꾸는 나나오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
말 한 마디 나눈 적 없는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두 사람이지만,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채 상대방의 일상 속 ‘소리’들에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친구 싱고의 우정과 자신의 열정과의 고민 끝에 캐나다를 준비하게되는 사토시



프로 플라워디자이너가 되기위해 프랑스 유학을 준비하는 나나오



캐나다를 가기전 고향을 찾은 사토시



나나오가 고향을 찾은 그 곳이 사토시가 찾아와 사진찍었던 코스모스길



동창회에서 우연히 찍게된 동창생 나나오



프랑스를 가기전에 커피숍아저씨게 사진을 선물받는데, 그 카메라맨은 꺾어들어가는 빌라에 산다고한다. 
사진에는 노지마(사토시)가 찍은 사진이였다.
깜짝놀란 그녀는 자신이 살던 옆집의 노지마 문패를 확인한다.




비어있었던 방에서 흘러나온 노래소리
친구 나나오가 사진한장을 들고 재채기하며 방긋웃는다~
교감과 감정에 충실한 소박한 사랑이야기
의도적인 흥행요소를 삽입하지않는 순수한 일본영화만의 매력
사토시가 갖고있는 a900, 왜 이렇게 내카메라가 뿌듯해보이는지~
24-70 za 칼짜 명기 렌즈 여기서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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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바야시의 계략에 총리까지 되어버린 아사쿠라
그 계략에도 진지한 정치, 하나하나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기위해 노력하는 아사쿠라
하지만 비리가있는 각료 인사배정의 책임을 물어 총리직을 사퇴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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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속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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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속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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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속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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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행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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